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엑스에 비트코인 오렌지 닷 차트를 게시하며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고 전했다.
- 퐁 레 스트래티지 CEO는 비트코인이 8000~1만달러까지 하락해야 재무 구조에 압박이 올 것이라며 현재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 퐁 레 CEO는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입 전략을 철회할 계획이 없다며 현재 약 84만3775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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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세일러 회장은 19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다음은 무엇인가(What's next)"라며 '오렌지 닷' 차트를 게시했다.
세일러 회장은 그동안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를 앞두고 엑스를 통해 이른바 오렌지 닷으로 불리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 차트를 공개했다. 시장에서 이번 게시물을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추매를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하는 이유다.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8000~1만달러까지는 하락해야 재무 구조에 압박이 올 것"이라고 빍힌 바 있다. 그는 "현재 하락세에도 스트래티지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라며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입 전략을 철회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현재 비트코인 약 84만3775개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이달 초 비트코인 3588개를 매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