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부사령부, 이란 9일 연속 공습 완료…군사 지휘시설 등 타격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군사 지휘시설과 미사일·드론 발사 기지 등을 겨냥한 9일 연속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습은 이란의 방공·해안 감시시설, 해상 전력, 통신망 등을 포함해 호르무즈 해협 위협 관련 군사 역량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 중부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으며 미군은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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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의 군사 지휘시설과 미사일·드론 발사 기지 등을 겨냥한 9일 연속 공습을 완료했다.
19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오후 10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20일 오전 11시) 이란을 상대로 진행한 9일 연속 공습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에서는 이란의 군사 지휘시설을 비롯해 방공·해안 감시시설, 해상 전력, 미사일·드론 발사 기지, 통신망 등이 타격 대상에 포함됐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상선과 민간 선박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군사 역량을 추가로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 통수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며 미군은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