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물류기업 AZ-COM 마루와, 2300개 협력사 결제에 JPYC 도입 추진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AZ-COM 마루와 홀딩스가 약 2300개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에 JPYC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JPYC 활용으로 송금 수수료 없이 기존보다 빠르고 빈번하게 대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AZ-COM 마루와는 JPYC와의 사업 제휴와 함께 10억엔 이상의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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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물류기업 AZ-COM 마루와 홀딩스가 약 2300개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에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도입할 계획이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AZ-COM 마루와는 트럭 운전기사 등 운송 업무를 담당하는 개인사업자와 협력사에 수수료 및 보수를 지급하는 데 JPYC를 활용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JPYC가 기업 간 결제에 대규모로 활용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JPYC를 활용하면 송금 수수료 없이 기존보다 빠르고 빈번하게 대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Z-COM 마루와는 JPYC와의 사업 제휴와 함께 10억엔(약 620만달러) 이상의 투자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아마존 재팬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오카베 노리타카 JPYC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도 JPYC를 통해 물류와 상거래 결제 흐름의 통합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