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HIP-4 예측시장 무허가 배포 지원…50만 HYPE 스테이킹 조건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는 HIP-4 기반 결과 예측시장의 테스트넷 출시 후 무허가 배포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장 배포자는 50만 HYPE 스테이킹이 필요하며 기준 불명확·정산 오류 시 스테이킹 자산이 삭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 배포자는 검증자가 승인한 템플릿으로 시장을 개설해 최대 50% 수수료를 배분받을 수 있으며, 예측시장을 장기적인 성장의 핵심 영역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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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HIP-4 기반 결과 예측시장(Outcome Markets)의 무허가 배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HIP-4 결과 예측시장을 테스트넷에 먼저 출시한 뒤 누구나 시장을 개설할 수 있는 무허가 배포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시장 배포자는 50만 HYPE를 스테이킹해야 하며, 시장의 결과 판정 기준을 불명확하게 설정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정산할 경우 스테이킹한 자산이 삭감될 수 있다.
검증자들은 표준화된 시장 템플릿을 승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배포자는 승인된 구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설하고 최대 50%의 수수료를 배분받을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예측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이벤트의 종류가 현물이나 무기한 선물시장보다 훨씬 다양하다며, 이를 결과 예측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 핵심 영역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