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메인넷 장애 발생…TVL 고점 대비 99% 급감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렌즈는 오로라 메인넷이 20일 오전 2시 16분 11초(UTC)부터 작동을 멈춰 현재까지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 오로라는 니어프로토콜 기반 EVM 호환 네트워크로 2021년 판테라캐피털, 일렉트릭캐피털, 드래곤플라이캐피털 등으로부터 12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고 밝혔다.
-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오로라 네트워크의 총예치자산(TVL)이 2022년 약 25억달러 정점에서 현재 465만달러로 99% 이상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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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NEAR) 기반 이더리움가상머신(EVM) 호환 네트워크 오로라(Aurora)의 메인넷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온체인렌즈(Onchain Lens)는 오로라 메인넷이 이날 오전 2시 16분 11초(UTC)부터 작동을 멈췄으며 현재까지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오로라는 니어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된 EVM 호환 네트워크로, 이더리움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컨트랙트를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1년 판테라캐피털, 일렉트릭캐피털, 드래곤플라이캐피털 등으로부터 12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오로라 네트워크의 총예치자산(TVL)은 2022년 약 25억달러로 정점을 기록한 뒤 현재 465만달러 수준으로 99% 이상 감소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