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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 속도…與·금융위·금감원 비공개 업무설명회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정부·여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를 빠르게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참석자들은 미국 지니어스법 시행에 따라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 정무위원회는 하반기 법안 논의를 위해 월 2회 이상 법안소위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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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정부·여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20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비공개 업무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설명회는 22대 후반기 국회 정무위원회 구성이 확정된 이후 처음 열린 자리다. 민주당에서는 유동수 정무위원장, 박상혁 간사 등 정무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고, 당국에서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이 자리했다.

박상혁 의원은 금융위 업무설명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대해 여러 의원들이 법안을 발의했고 관심도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인 지니어스법이 내년 시행될 예정인 만큼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정부가 입법적으로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이 공감했고, 관련 논의에 나서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지니어스법은 내년 1월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이후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유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관측이다.

한편 정무위는 하반기 법안 논의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박 의원은 "하반기 정무위원회를 국회법에 따라 운영하겠다며, 월 2회 이상 법안소위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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