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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OKX 이사회 합류…美 사업 확대 지원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거래소 OKX가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이사회에 선임해 미국 사업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OKX는 쿠오모 전 주지사의 공공 정책과 규제 분야 경험이 미국 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쿠오모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인 ICE와 OKX의 합작법인 공동 의장을 맡아 전통 금융과 디지털금융을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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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가상자산 거래소 OKX가 앤드루 쿠오모 전 미국 뉴욕주지사를 이사회에 선임했다.

20일(현지시간) OKX는 쿠오모 전 주지사가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쿠오모는 2023년부터 OKX의 미국 규제 및 기관 전략 자문을 맡아왔으며, 이번 선임을 통해 미국 사업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쿠오모는 뉴욕주 제56대 주지사를 비롯해 뉴욕주 법무장관,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 등을 역임했다. OKX는 그의 공공 정책과 규제 분야 경험이 미국 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 쉬(Star Xu) OKX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쿠오모는 수년간 OKX의 미국 시장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전통 금융과 디지털금융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정부와 기관, 시장을 깊이 이해하는 그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쿠오모는 앞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와 OKX의 합작법인 공동 의장(Co-chair)도 맡을 예정이다.

#가상자산 규제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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