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패트릭 위트 사무국장의 군사훈련 연기로 백악관 디지털자산 정책과 클래리티법 입법 업무를 계속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 위트는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위해 클래리티법 통과에 힘써왔다고 전했다.
- 이번 결정은 미국 의회에서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 논의가 핵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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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미국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의 군사훈련 일정이 연기되면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입법 관련 업무를 계속 수행하게 됐다.
20일(현지시간) 위트 사무국장은 엑스(X)를 통해 "지난 1년간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클래리티법 통과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앞서 위트는 클래리티법의 상원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이달 말부터 수개월간 조지아 육군 주방위군 복무에 따른 의무 군사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휴직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군사훈련 일정이 연기되면서 위트는 당분간 백악관에서 가상자산 정책 관련 업무를 이어가게 됐다.
위트는 "복무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약속에는 변함이 없지만 훈련 일정이 연기돼 이 일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데이비드 삭스 백악관 가상자산·인공지능(AI) 차르에게 관련 업무를 계속할 기회를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 일을 끝내자"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미국 의회에서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 논의가 핵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나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