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내부자거래 의심 지갑 100개 수사기관에 넘겨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이 내부자거래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의심 지갑 약 100개를 수사기관에 넘겼다고 밝혔다.
- 올해 상반기 폴리마켓에서 이뤄진 약 2억달러 규모 거래가 잠재적 내부자 활동 관련 특성을 보인 것으로 분류됐다고 전했다.
- 의심 거래는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 지정학적 이슈를 다룬 예측시장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내부자거래 감시를 강화하고 의심 지갑 약 100개를 수사기관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내부자거래 가능성이 있는 거래에 대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이 포착된 지갑 약 100개를 법 집행기관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폴리사이트(Polysight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폴리마켓에서 이뤄진 거래 가운데 약 2억달러 규모가 잠재적 내부자 활동과 관련된 특성을 보인 것으로 분류됐다.
의심 거래는 주로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 지정학적 이슈를 다룬 예측시장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