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파생상품 레버리지 최대 한도, 기존 100배서 20배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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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최고경영자(CEO)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의 레버리지 거래 최대한도를 100배에서 20배로 낮춘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CEO는 "거래자의 레버리지 한도가 가상자산 비평가와 규제 기관에게 계속 언급되고 있다"며 "우리는 자체적으로 업계가 나아가는 방향으로 첫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FTX에서 20배를 초과한 고 레버리지 거래를 중단할 것"이라며 "최대 허용 레버리지는 20배로 설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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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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