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원, 주요 가상자산 규제 법안 통과…푸틴 서명 시 오는 9월 시행"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러시아 국가두마가 주요 가상자산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푸틴 대통령 서명 시 오는 9월 1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법안은 일반 투자자의 연간 가상자산 매입 한도 30만루블, 해외 송금 한도 10만루블, 적격 투자자의 매입 한도 300만루블, 해외 송금 한도 100만루블로 구분해 규정한다고 밝혔다.
- 법안 통과 시 투자자 보호 규정과 국경 간 거래 규칙을 포함한 가상자산 활동 전반의 법적 체계가 마련되며, 시장에서는 러시아 입법이 채굴, 결제, 거래소 운영, 국경 간 정산 등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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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가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법안을 통과시켰다.
2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 국가두마가 주요 가상자산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오는 9월 1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안은 일반 투자자와 적격 투자자에 대한 가상자산 거래 한도를 구분해 규정한다. 일반 투자자는 단일 중개사를 통한 연간 가상자산 매입 한도가 30만루블(약 3800달러), 해외 송금 한도는 10만루블로 제한된다. 적격 투자자에게는 매입 한도 300만루블, 해외 송금 한도 100만루블이 각각 적용된다.
법안이 통과되면 투자자 보호 규정과 국경 간 거래 규칙을 포함한 가상자산 활동 전반에 대한 법적 체계가 마련된다. 주요 조항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러시아의 가상자산 관련 입법이 채굴, 결제, 거래소 운영, 국경 간 정산 등 디지털자산 활용 범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