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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DP 주간 고용변화 1만6500명…이전치 대비 둔화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ADP 주간 고용변화가 1만6500명 증가로 이전치 1만9800명 대비 둔화됐다고 밝혔다.
  • 고용 증가세 둔화는 미국 달러화에는 약세 재료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전했다.
  • 해당 지표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앞서 노동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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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민간 고용 증가폭이 이전치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증가세 둔화는 미국 달러화에는 약세 재료로 해석될 수 있다.

21일 발표된 미국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미국 민간 부문 고용변화는 1만6500명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치인 1만9800명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시장 예상치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는 미국 최대 급여처리 업체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이 발표하는 민간 부문 고용 지표다. ADP의 고빈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민간 고용 흐름을 보여주며, 최근 4주 이동평균 기준의 고용 변화를 반영한다.

한편 시장에서는 해당 지표를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앞서 노동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한다.

통상적으로 ADP 주간 고용변화가 확대되면 소비자 지출과 경기 흐름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돼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수치가 낮아지면 고용 둔화 신호로 받아들여져 달러 약세 재료가 될 수 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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