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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6만6000달러 회복 긍정적…내재 변동성은 낮은 수준 지속"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6만6000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지만 옵션시장의 내재 변동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올해 초 형성된 거래 밀집 구간에 도달해 과거 매물이 쌓였던 구간에서 추가 상승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 올해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옵션의 내재 변동성(IV)이 모두 40%를 밑돌며, 이는 가상자산 옵션시장의 새로운 안정 상태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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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6만6000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지만, 옵션시장의 내재 변동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그릭스닷라이브의 애덤 연구원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로 급반등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며 "최근 두 달 가까운 기간 중 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이 올해 초 형성된 거래 밀집 구간에 도달했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단기 반등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과거 매물이 쌓였던 구간에서 추가 상승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옵션시장에서는 주요 만기별 내재 변동성(IV)이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애덤 연구원은 "주요 만기의 내재 변동성은 대체로 변하지 않았으며, 올해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옵션의 IV는 모두 40%를 밑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극도로 낮은 변동성 환경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주요 만기 IV가 50%를 넘어선 것은 2월 가장 심한 하락장이 나타났을 때뿐"이라며 "대부분의 기간에는 45% 아래에 머물렀고, 이는 가상자산 옵션시장의 새로운 안정 상태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재 변동성은 옵션시장이 예상하는 향후 가격 변동 폭을 나타내는 지표다. 변동성이 낮게 유지되면 시장이 큰 가격 변동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동시에 강한 방향성 베팅이 아직 제한적이라는 신호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

#가상자산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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