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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재단 "NIGHT 탈취 자산 이동 제한…주요 거래소와 공조"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드나잇재단은 완체인 카르다노-비앤비체인 브리지 사고와 관련해 주요 거래소들과 탈취 자산 이동 제한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쿠코인, 크라켄,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게이트, MEXC 등 주요 거래소들은 관련 계정과 주소 동결, 공격자 지갑 블랙리스트, 나이트(NIGHT) 입출금 중단 등의 예방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 미드나잇재단은 이번 사고가 제3자 브리지에서 발생한 별도 사고이며 미드나잇 네트워크나 NIGHT 자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거래소 파트너들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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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드나잇
사진=미드나잇

미드나잇재단이 완체인(Wanchain) 카르다노-비앤비체인(BNB Chain) 브리지 사고와 관련해 주요 거래소들과 탈취 자산 이동 제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미드나잇재단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격의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 거래소 파트너들과 더 넓은 업계 차원의 대응을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드나잇재단에 따르면 쿠코인, 크라켄,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게이트, MEXC 등 주요 거래소들은 예방 조치에 나섰다. 이들 거래소는 사고와 관련된 계정과 주소를 일시 동결하고, 공격자와 연결된 지갑을 블랙리스트에 올렸으며, 필요한 경우 나이트(NIGHT) 입출금을 중단했다.

재단은 "이번 공조 대응은 공격자가 탈취 자금을 이동하거나 현금화할 수 있는 능력을 크게 줄인다"고 설명했다.

미드나잇재단은 이번 사고가 미드나잇 네트워크나 NIGHT 자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제3자 브리지에서 발생한 별도 사고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거래소 파트너들은 이번 사안이 고립된 제3자 브리지 사고이며, 미드나잇 네트워크나 NIGHT 자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브리지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서 자산을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인프라다. 이번 사고는 완체인의 카르다노-비앤비체인 연결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재단과 거래소들은 탈취 자산의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드나잇재단은 거래소 및 생태계 파트너들과 사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커뮤니티에는 공식 안내를 따르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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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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