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안젤라 앨스브룩스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 윤리 조항을 연방 법무부(DOJ)가 전담 집행하는 백악관 제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 백악관 제안은 윤리 조항 집행 권한을 주(州) 법무장관이 아닌 연방 법무부(DOJ)에 부여하는 내용이라고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이 설명했다고 전했다.
- 앨스브룩스 의원은 강력한 윤리 조항이 포함돼야 클래리티법 지지를 유지하겠다며 모두에게 책임을 묻는 합의 도출을 위해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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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앨스브룩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 윤리 조항 집행을 연방 법무부(DOJ)가 전담하도록 하는 백악관 제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앨스브룩스 의원은 "진지하지 않은 제안"이라며 "이것이 유일한 집행 방식이라면 법안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백악관과 윤리 조항 협상을 진행해 온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은 현재 제안이 윤리 조항 집행 권한을 주(州) 법무장관이 아닌 연방 법무부에 부여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앨스브룩스 의원은 "이 제안을 출발점으로 삼아 모두에게 책임을 묻는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계속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클래리티법을 본회의 심의 단계로 넘기는 데 찬성한 민주당 의원 2명 중 한 명으로, 최종 법안에 강력한 윤리 조항이 포함돼야 지지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