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클래리티법 통과 위해 윤리 조항 일부 양보"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백악관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합의안 처리를 상원 민주당 의원들에게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법안 발표 지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고위 관료의 가상자산 사업 제한 조항을 조율하는 협상에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 측이 해당 윤리 조항과 관련해 일부 양보했으나 민주당 의원들은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한 브리핑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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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합의안 처리를 상원 민주당 의원들에게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법안 발표가 며칠간 지연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고위 관료의 가상자산 사업 제한 조항을 조율하는 데 협상이 집중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해당 윤리 조항과 관련해 일부 양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민주당 의원들은 아직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한 브리핑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행정부는 상원 민주당 의원들의 우려를 수용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며 합의안 통과를 촉구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