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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11일 연속 공습 완료…호르무즈 해협 위협 역량 타격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의 군사 역량을 약화하기 위한 11일 연속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습으로 이란의 군사작전 지휘시설, 해상 전력, 드론 보관시설, 군수 인프라 등이 타격 대상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약 900척 상선의 통항을 지원해 약 4억5000만배럴의 원유가 운송됐으며, 현재도 호르무즈 해협은 상선 통항이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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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 중부사령부 엑스(X)
사진=미 중부사령부 엑스(X)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이란의 위협 역량을 약화하기 위한 11일 연속 공습을 완료했다.

21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엑스(X)를 통해 이날 오후 8시15분(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22일 오전 9시15분) 이란에 대한 11일 연속 공습 작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에서는 이란의 군사작전 지휘시설과 해상 전력, 항공기 격납고, 드론 보관시설, 군수 인프라 등이 타격 대상에 포함됐다.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을 위협할 수 있는 이란의 군사 역량을 추가로 약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이란은 최근 3개월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 30척 이상을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민간 선원 수백 명의 안전이 위협받았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공격에도 호르무즈 해협은 상선 통항이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5월 초 이후 미군은 약 900척의 상선 통항을 지원했으며, 이들 선박을 통해 약 4억5000만배럴의 원유가 운송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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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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