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BLC, 해킹 여파에 99% 폭락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밸런스코인(BLC)이 해킹 공격 이후 가치가 99% 이상 증발했다고 전했다.
- 밸런스코인은 직전 가격 0.9954달러에서 0.001358달러로 99% 이상 급락해 거래 중이라고 밝혔다.
- 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실드와 텐아머는 42 DAO, 젬조인, BNB체인을 겨냥한 해킹 및 의심스러운 공격과 관련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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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밸런스코인(BLC)이 해킹 공격 이후 가치가 99% 이상 증발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밸런스 프로토콜의 자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인 밸런스코인은 현재 0.0013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 가격인 0.9954달러에서 99% 이상 급락한 수치다.
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실드는 이번 디페깅이 밸런스 프로토콜과 BLC 토큰을 관할하는 탈중앙화 자율조직 42 DAO에 대한 91만5000달러(약 13억5000만원) 규모의 해킹 공격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보안 업체 텐아머는 BNB체인에서 젬조인과 42 DAO를 대상으로 한 의심스러운 공격을 탐지했다고 전했다. 현재 추가 피해 규모와 공격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