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분석] "비트코인 변동성 10년만 최저치…대규모 청산 리스크 완화"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실현변동성 30일 이동평균이 28.3으로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6만5000달러대에 안착했지만 미결제약정(OI)이 크게 늘지 않아 레버리지 부담과 대규모 청산 리스크가 낮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 가격200일 이동평균선인 7만2000달러 중반대를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실현변동성이 35 이상으로 상승하면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비트코인(BTC) 실현변동성(Realized Volatility) 추이. 사진=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 실현변동성(Realized Volatility) 추이. 사진=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의 가격 변동성이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이날 크립토퀀트를 통해 비트코인의 실현변동성(Realized Volatility) 30일 이동평균이 최근 28.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약 1개월 전인 지난달 25일(41.6) 대비 13% 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비트코인의 최근 실현변동성 수치가 2016년 이후 변동성 분포 기준 하위 약 8% 수준에 해당된다고 짚었다. 과거 거래일의 약 92%는 현재보다 높은 변동성을 기록했다는 뜻이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반등해 6만5000달러대에 안착했지만 미결제약정(OI) 규모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고 짚었다. 그는 "레버리지 부담이 완화돼 대규모 청산이 발생할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단 비트코인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인 7만2000달러 중반대를 밑돌고 있는 만큼 아직 낙관은 이르다는 지적이다.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향후 실현변동성이 35 이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하방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