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확률 한눈에 본다"…칼시, 美 중간선거 예측 플랫폼 출시
간단 요약
- 칼시는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드텀 허브(Midterms Hub)를 출시해 각 주와 연방 선거의 최신 예측 확률을 실시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 미드텀 허브는 예측시장 배당률, 여론조사 평균치, 후보별 모금 현황과 주요 언론 뉴스를 통합해 이용자가 승리 가능성과 판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 칼시는 정치 관련 예측시장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약 400억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로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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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오는 11월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 예측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플랫폼 '미드텀 허브(Midterms Hub)'를 출시했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칼시는 이날 미드텀 허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각 주(州)와 연방 선거의 최신 예측 확률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이용자가 특정 후보 및 정당의 승리 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 예측 결과는 각 선거 이벤트의 최신 배당률 등을 토대로 미국 지도에 시각화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지역별 선거 판세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미드텀 허브에는 여론조사 평균치,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의 후보별 모금 현황, 주요 언론 뉴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자가 예측시장 확률과 실제 여론조사 결과 간 차이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칼시는 "미드텀 허브는 특정 시점에 이용자들이 어디에 베팅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며 "주와 연방 선거의 판세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칼시는 오는 11월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 관련 예측시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칼시는 오는 5월 정치권 세력 변화를 추적하는 지수 '아메리칸 파워 인덱스(American Power Index)'를 출시하며 이를 '정치권의 S&P500'으로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칼시는 지난달부터 약 400억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로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