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AMD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수백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 이번 계약으로 앤트로픽은 내년 상반기부터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0(Instinct MI450)'을 최대 2기가와트(GW) 규모로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MD는 공급 반도체의 배치가 일정 단계에 도달하면 앤트로픽에 최대 5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는 첫 전략적 투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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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수백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AMD와 앤트로픽이 최근 AI 서버용 반도체 공급 및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앤트로픽은 내년 상반기부터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0(Instinct MI450)'을 최대 2기가와트(GW) 규모로 구매할 계획이다. 계약 규모는 수백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AMD는 이번 계약으로 공급할 반도체의 배치가 일정 단계에 도달하면 앤트로픽에 최대 5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AMD가 앤트로픽에 단행하는 첫 전략적 투자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