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테헤란 타격' 경고…"호르무즈서 선박 공격시 폭격할 것"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하면 테헤란의 교량 또는 발전소를 폭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하 핵시설이 구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곡괭이산(Pickaxe Mountain)' 지역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과 관련해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미국이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공습할 수 있다는 강경 발언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로켓, 미사일, 드론 등의 장치나 무기를 통해 선박을 공격하면 미국은 테헤란 내부나 인근의 교량 또는 발전소 한 곳을 폭격해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21일) 이란의 지하 핵시설이 구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곡괭이산(Pickaxe Mountain)' 타격 가능성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그 지역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멘의 친(親)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홍해 봉쇄를 선언한 것에 대해선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가 처리할 것"이라며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