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주식 수요 급증에…RWA 월간 거래량 4700억弗 돌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실물연계자산(RWA) 무기한 선물 월간 거래량이 4700억달러를 돌파하며 1월 대비 5배 넘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 토큰화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1월부터 6월까지 7배 급증했고, 스페이스X, 마이크론, 인텔, SK하이닉스 등이 증가세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HYPE), OKX 3개 거래소가 토큰화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바이낸스 점유율이 50%에 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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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 수요가 급증하며 실물연계자산(RWA) 무기한 선물 월간 거래량이 4700억달러를 돌파했다.
2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거래소의 RWA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약 4700억달러로 집계됐다. 올 1월(약 850억달러)과 비교하면 불과 반년새 5배 넘게 뛰었다.
토큰화 주식이 전체 거래량을 견인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토큰화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약 7배 급증했다. 스페이스X 등 프리IPO 주식을 비롯해 마이크론, 인텔,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이 거래량 증가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은 "토큰화 주식 무기한 선물의 핵심 경쟁력은 명확하다"며 "기존 증권사에서 제한된 거래 시간과 고객확인(KYC) 절차를 거쳐야만 거래할 수 있었던 자산에 대해 레버리지를 활용한 연중무휴 24시간 글로벌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기준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HYPE), OKX 등 3개 거래소가 토큰화 주식 무기한 선물 전체 거래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바이낸스의 거래량 점유율은 약 50%에 달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