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이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금리인상을 하지 않으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이미 바닥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비트코인 약세장을 4년 사이클 이론과 거시경제 영향을 받는 매크로 자산 관점으로 나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4년 사이클 관점에서는 과거 평균 약 80% 낙폭을 근거로 추가 하락 가능성과 9~10월 바닥 형성 가능성을 제시한 반면, 거시경제 관점에서는 비트코인이 이미 성숙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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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이미 바닥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팬들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인가, 거시 자산인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약세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4년 사이클' 이론과 거시경제 영향을 받는 '매크로 자산' 관점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그는 4년 사이클 관점에서는 과거 평균 누적 낙폭이 약 80%였던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바닥은 9~10월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이 이미 성숙한 자산으로 주요 자산과 마찬가지로 거시경제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연준이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비트코인은 이미 바닥을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