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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상자산 산업, 3만4000명 직접 고용…GDP 550억달러 기여 전망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가상자산 산업이 3만4000명을 직접 고용하고 2026년 GDP에 550억달러 이상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이 가운데 약 310억달러가 근로자 임금과 소득으로 귀속될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 미국 가상자산 산업 직접 고용 규모가 커피·차 제조업과 시멘트 제조업을 웃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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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이 3만4000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2026년 미국 국내총생산(GDP)에 550억달러 이상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미국가상자산협회(NCA)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가운데 약 310억달러는 근로자 임금과 소득으로 귀속될 것으로 추산됐다.

직접 고용 인력은 소프트웨어·블록체인·데이터 엔지니어 1만100명, 컴플라이언스·재무·사업 운영 인력 5450명, 임원·관리자 5100명 등으로 구성됐다.

보고서는 가상자산 산업의 직접 고용 규모가 커피·차 제조업(2만8400명)과 시멘트 제조업(1만5300명)을 웃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일자리는 캘리포니아가 5만7600개로 가장 많았으며, 뉴욕 5만3700개, 텍사스 2만6500개, 워싱턴주 1만5000개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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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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