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친가상자산 민주당 의원도 클래리티법 반발…"윤리·불법금융 조항 등 불만"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민주당 내 친가상자산 성향 의원들이 클래리티법의 윤리 조항과 불법금융, 이해충돌 관련 조항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 상원 공화당이 공개한 클래리티법 수정안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친가상자산 성향 민주당 의원들까지 현행 클래리티법에 우려를 제기하면서 상원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를 위한 협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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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내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 의원들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윤리 조항뿐 아니라 불법금융과 이해충돌 관련 조항에도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엘리너 테렛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는 엑스(X)를 통해 "친가상자산 성향의 민주당 의원들이 현재 클래리티법에 담긴 윤리 조항을 비롯해 여러 조항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윤리 조항 외에도 불법금융과 이해충돌 관련 규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상원 공화당이 공개한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두고 민주당에서는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클래리티법이 상원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60표의 찬성이 필요하다. 다만 친가상자산 성향 민주당 의원들까지 현행 법안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60표 확보를 위한 협상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