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 공화당이 이르면 다음 주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 표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민주당 의원들은 클래리티법 수정안의 윤리 조항·불법금융·이해충돌 관련 규정에 불만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 클래리티법이 상원을 통과하려면 최소 60표의 찬성이 필요해 공화당이 표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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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공화당이 민주당과의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이르면 다음 주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CLARITY)법 표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튠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법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이르면 다음 주 클래리티법을 표결에 부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상원 공화당은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에서 각각 마련된 법안을 통합한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공개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공개된 수정안의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다. 친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의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윤리 조항뿐 아니라 불법금융과 이해충돌 관련 규정에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클래리티법이 상원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최소 60표의 찬성이 필요하다. 공화당이 민주당과의 합의 없이 표결을 추진할 경우 법안 통과에 필요한 표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