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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싱가포르 인력 200명으로 확대…글로벌 감원 속 아시아 강화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가 글로벌 인력 감축 속에서도 싱가포르 인력을 15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하산 아흐메드 법인장은 엔지니어링·고객 서비스·관계 관리·기관 영업 부문에 채용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 아흐메드 법인장은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 채택 가능성, 친기업적 운영 환경, 유리한 세제, 강한 자본 유입 등을 싱가포르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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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코인베이스가 글로벌 인력 감축을 진행하는 가운데 싱가포르 팀은 오히려 확대한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연내 싱가포르 인력을 현재 150명에서 2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하산 아흐메드 코인베이스 싱가포르 법인장은 비즈니스타임스(BT)와의 인터뷰에서 엔지니어링, 고객 서비스, 관계 관리, 기관 영업 부문에서 채용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이번 주 싱가포르에 새 사무소도 열었다. 아흐메드 법인장은 "싱가포르와 아시아 전역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과 스테이블코인 채택 가능성이 크다"며 "싱가포르는 친기업적 운영 환경과 유리한 세제, 강한 자본 유입이라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채용 확대는 코인베이스가 변동성 장세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이유로 전체 인력의 14%를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시점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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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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