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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코인원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투자 유치 마무리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FIU가 코인원의 대주주 변경신고를 수리해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의 전략적 지분투자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OKX벤처스가 각각 800억원을 투자해 코인원 지분 약 20%씩을 확보, 공동 3대 주주가 됐다고 전했다.
  • 코인원은 신규·기존 주주와 함께 강화된 책임 경영과 안정적 사업 기반을 마련해 디지털자산 거래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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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대주주 변경신고를 수리했다.

코인원은 지난 22일 FIU에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인원 관계자는 "이번 수리를 계기로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등 신규 주주 및 기존 주주사인 컴투스홀딩스와 한층 강화된 책임 경영 및 안정적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과 OKX 투자 부문 OKX벤처스는 지난 5월 코인원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각각 800억원을 투자해 코인원 지분 약 20%씩을 확보하는 게 핵심이다.

FIU의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로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코인원의 공동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코인원 관계자는 "전통 금융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한 독보적 컴플라이언스 노하우와 신뢰성, 전 세계 1억 2000만명의 사용자가 검증한 OKX의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디지털자산 거래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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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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