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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해커, 3개월만 활동 재개…토네이도캐시로 이더리움 이체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드리프트프로토콜 해커가 약 3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 해커 연계 주소가 이더리움(ETH)토네이도캐시로 이체하며 분당 수차례 100개씩 예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 드리프트는 2억8530만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어 올 상반기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피해 사례로 꼽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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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드리프트프로토콜(DRIFT) 해커가 약 3개월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블록비츠는 온체인렌즈 데이터를 인용해 드리트프 해커와 연계된 주소가 이더리움(ETH)을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로 이체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해커가 자금 이체에 나선 건 최근 3개월만에 처음이다.

해커는 건당 이더리움 100개씩 토네이도캐시 라우터에 자금을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는 분당 수차례에 걸쳐 연속적으로 이체를 실행했다.

앞서 드리프트는 지난 4월 2억8530만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 2억9130만달러 규모의 켈프다오(Kelp DAO) 해킹과함께 올 상반기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피해로 꼽힌다.

한편 토네이도캐시는 암호화폐 입출금 내역을 혼합해 자금 흐름과 거래 주체의 연결고리를 추적하기 어렵게 만드는 프로토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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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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