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터웹컴퍼니, 비트코인 178개 매각…채무 상환 목적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스마터웹컴퍼니가 채무 상환을 위해 비트코인 약 178개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 이번 매각으로 약 1170만달러를 상환했으며, 평균 매각가는 비트코인 1개당 6만5762달러였다고 전했다.
- 전량 매각으로 지난해 매입한 비트코인 178개는 모두 처분됐고,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2700개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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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스마터웹컴퍼니가 비트코인(BTC) 매각에 나섰다.
23일(현지시간) 비트코인트레저리에 따르면 스마터웹컴퍼니는 최근 자산운용사 토밤(TOBAM)에 전환형 금융상품 '스마터 컨버트(Smarter Convert)' 관련 약 1170만달러를 상환했다.
상환액은 스마터웹컴퍼니가 보유한 비트코인 약 178개를 매각해 마련했다. 평균 매각가는 비트코인 1개당 6만5762달러다.
스마트 컨버트는 토밤이 지난해 8월 현금으로 청약한 전환대출상품이다. 계약에 따르면 스마터웹컴퍼니는 청약 대금의 최소 98%를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해야 했다. 당시 회사는 청약 대금 전액을 투입해 비트코인 약 178개를 사들였다.
이번 상환을 위해 지난해 매입한 비트코인을 전량 매각한 셈이다. 이번 매각으로 스마터웹컴퍼니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2700개로 줄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