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Y, 美 국채 24시간 정산 추진…내년 상용화 목표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BNY멜론이 미국 국채의 주말·야간 결제 공백을 없애기 위한 상시 정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BNY는 내년까지 일반 국채와 토큰화 국채 모두 24시간 365일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 최근 BNY가 스테이블코인 RLUSD와 USDO 준비금을 활용한 야간 거래를 성공적으로 처리한 것이 이번 계획의 배경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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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수탁은행 BNY멜론이 미국 국채의 주말·야간 결제 공백을 없애기 위한 상시 정산 체계 구축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NY는 내년까지 일반 국채와 토큰화 국채 모두 24시간 365일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방침이다.
우선 BNY는 연내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토큰화 국채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기존 결제 네트워크를 아시아·유럽·미국 거래 시간대 전반으로 확대한다.
이번 계획은 BNY가 최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2곳의 준비금을 활용한 야간 거래를 성공적으로 처리한 데 결과다. 해당 거래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와 오픈에덴의 스테이블코인 USDO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