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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티 반군에 경고…"또 선박 공격하면 군사적 응징"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선박 두 척을 공격했다며 같은 행동이 재발할 경우 미국이 이란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홍해 해역에서 사우디 유조선을 겨냥한 군사작전과 관련해 이란과 후티 반군이 중대한 군사적 응징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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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분쟁 기간에 후티 반군은 매우 책임감 있게 행동해 왔다"며 "다만 안타깝게도 후티 반군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어젯밤 사우디아라비아 선박 두 척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후티가 이같은 행동을 다시 저지른다면 미국은 이란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후티 반군은 이란의 대리 세력이기 때문"이라며 "이란은 물론 후티 반군 역시 중대한 군사적 응징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후티 반군은 지난 20일 홍해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후티 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홍해 해역에서 사우디 유조선 2척을겨냥한 군사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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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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