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온도 자회사 오아시스, '미국 내 토큰화 증권 사업' 인가 획득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온도파이낸스 자회사 오아시스 프로 마켓이 미국 FINRA로부터 토큰화 증권 취급 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오아시스는 SEC와 FINRA 규제를 준수하며 미국 투자자에게 토큰화된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뮤추얼펀드상장(IPO) 예정 주식 토큰화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온도파이낸스는 누적 거래량 200억달러, 토큰화 주식 총예치자산(TVL) 10억달러를 기록 중이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온도파이낸스 엑스 갈무리
사진=온도파이낸스 엑스 갈무리

온도파이낸스(ONDO)는 자회사 오아시스 프로 마켓(Oasis Pro Markets)이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로부터 토큰화 증권을 취급할 수 있는 인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가에 따라 오아시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FINRA의 규제를 준수하면서 미국 투자자들에게 토큰화된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뮤추얼펀드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상장(IPO)이 예정된 주식을 토큰화 한 상품도 취급 대상에 포함된다.

오아시스는 미국 SEC에 등록된 브로커딜러이자, 대체거래시스템(ATS), 명의개서 대리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이번 인가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토큰화 자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증권사와 투자자문사, 기관투자자 등이 고객 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옴니버스 계좌도 제공할 방침이다.

모회사 온도파이낸스는 현재 미국 외 지역에서 '온도 글로벌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의 누적 거래량은 2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토큰화 주식의 총예치자산(TVL)은 10억달러에 달한다.

온도파이낸스 측은 "이번 인가는 규제를 준수하는 형태로 토큰화 증권 서비스를 미국 시장에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큰증권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