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트,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관리 플랫폼 공개…2027년 초 출시 예정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타사트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관리 플랫폼 '프로젝트 네냐'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 해당 플랫폼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은행을 대상으로 2027년 초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프로젝트 네냐는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은행을 연결해 현금 예금과 토큰화된 고품질 유동자산(HQLA)에 준비금을 배분하고 예치금 유치 입찰과 준비금 분산·모니터링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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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 시그넷(Signet) 개발사 타사트(Tassat)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관리 플랫폼인 '프로젝트 네냐(Project NENYA)'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타사트는 프로젝트 네냐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거쳐 2027년 초 플랫폼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컴플라이언스 인프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 은행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젝트 네냐는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은행을 공유 마켓플레이스로 연결해 현금 예금과 토큰화된 고품질 유동자산(HQLA)에 준비금을 배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은행은 예치금 유치를 위해 입찰할 수 있으며, 발행사는 여러 기관에 준비금을 분산하고 가격, 유동성, 거래상대방 익스포저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