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AI발 디파이 해킹 대재앙 우려 과장"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전문가들은 AI로 인한 디파이(DeFi) 해킹 우려가 확산됐지만 이를 '해킹 대재앙'으로 보는 시각은 과장됐다고 밝혔다.
- 하시브 쿠레시는 4월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을 포함해도 올해 월별 해킹 피해 규모와 연평균 피해 규모는 감소 추세라고 말했다.
- 스티븐 아자이는 웹3 손실의 주요 원인은 키 해킹, 인프라 취약점, 사용자 실수이며 AI가 이를 주도한다는 '해킹 대재앙' 주장은 과장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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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으로 인한 디파이(DeFi) 해킹 우려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를 '해킹 대재앙'으로 보는 시각은 과장됐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 하시브 쿠레시는 "디파이 해킹 대란에 대한 우려는 오해"라며 "4월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을 포함해도 올해 월별 해킹 피해 규모와 연평균 피해 규모는 감소 추세"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해켄(Hacken)의 수석 공격 보안 엔지니어 스티븐 아자이는 "웹3 손실의 주요 원인은 키 해킹, 인프라 취약점, 사용자 실수"라며 "AI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는 식의 '해킹 대재앙' 주장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