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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압박 수위 높였다…13일째 공습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단행해 상업용 선박에 대한 위협을 줄이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 CENTCOM은 이란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대한 타격을 13일 연속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새로운 휴전 협상 가능성을 부인하며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겠다고 시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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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오후 6시 45분(미 동부시간)부터 이란을 겨냥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CENTCOM은 X를 통해 "이번 공습은 이란이 상업용 선박에 가하는 위협을 줄이고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책임을 묻기 위한 13일 연속 작전"이라며 "이란의 위협을 약화시키기 위한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이란과의 새로운 휴전 협상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그들은 같은 것을 더 겪어야 한다(They need more of the same)"며 연이은 공습 이후에도 당분간 군사적 압박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중동 지정학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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