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실을 방문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재정경제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올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진 금융위 가상자산과장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정부 경제정책 방향 추진 과제로 포함된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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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실을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에 본격 착수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2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금융위 가상자산과는 이날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정무위원회 여야 의원실 보좌진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설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은 이날부터 다음주 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금융위는 정무위 소속 여야 의원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전날 국회가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본회의 결과 정무위 야당 간사에는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박수영, 최은석, 송언석, 박대출, 신동욱, 박준태, 김재섭 의원이 정무위에 배정됐다.
재정경제부는 앞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올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진 금융위 가상자산과장은 전날 진행된 국회 포럼 행사에서 하반기 정부안 마련 여부와 관련해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추진 과제로 포함된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노력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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