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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오는 9월 '24시간 주식시장' 위한 공개 토론회 개최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9월 17일 미국 주식시장24시간 거래 전환을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야간 거래 확대를 통해 이미 연속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들과 미국 주식시장이 발맞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런던증권거래소, 나스닥 등 글로벌 거래소들이 야간 거래 플랫폼24시간 거래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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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9월 주식시장 24시간 거래 전환을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오는 9월 17일 워싱턴 DC 본부에서 미국 주식시장의 야간 거래 확대 방안을 주제로 원탁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야간 거래 지원을 위한 준비 사항과 24시간 시장 운영 체계 및 안정성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미국 주식시장이 새로운 낮과 밤을 맞이하고 있다"며 "야간 거래 확대를 통해 이미 연속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들과 미국 주식시장이 발맞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거래소들이 잇따라 24시간에 가까운 거래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계획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런던증권거래소는 2027년 초 야간 거래 플랫폼 출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스닥은 지난 3월 주 5일 24시간 거래 도입을 위해 미국 규제 당국과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스닥은 규제 승인을 전제로 2026년 하반기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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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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