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가상자산 책임자 "민주당, 클래리티법 윤리 조항 추가 요구는 과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민주당이 공화당이 공개한 클래리티(CLARITY Act) 법안의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 백악관 가상자산 위원회 사무총장 패트릭 위트는 해당 윤리 조항은 정확히 민주당이 요구했던 내용이라고 반박했다고 밝혔다.
- 위트는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 강력한 제약을 요구하고 있다며 한 번의 스윙으로 홈런 두 개는 칠 수 없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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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이 공화당이 공개한 클래리티(CLARITY Act) 법안의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 가운데 백악관 가상자산 위원회 사무총장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이를 반박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위트는 "윤리 조항은 정확히 민주당이 요구했던 내용"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행동에 제한을 받는 것에 동의했고, 이전 대통령 가운데 그렇게 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 강력한 제약을 요구하고 있다"며 "한 번의 스윙으로 홈런 두 개는 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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