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자유 기술 우수 프로그램' 출범…파트너에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국무부가 '자유 기술 우수 프로그램(FTEP)' 출범과 함께 비영리 싱크탱크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를 창립 파트너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 FTEP는 민간 기업 직원을 국무부에 한시 파견해 디지털 자유와 표현의 자유 증진을 위한 외교 활동에 참여시키는 구조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는 건전한 비트코인 정책을 추진하는 비영리 싱크탱크로서 온라인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등 현안에서 국무부를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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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신설하는 민간 기술 기업, 연구기관과의 인재 교류 프로그램에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itcoin Policy Institute)가 창립 파트너로 선정됐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국무부는 '자유 기술 우수 프로그램(FTEP)'을 출범하며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를 비롯해 방산·AI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스,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 재단을 창립 파트너로 지명했다.
FTEP는 민간 기업 직원을 국무부에 한시적으로 파견해 디지털 자유와 표현의 자유 증진을 위한 외교 활동에 참여시키는 구조로 운영된다. 국무부는 "민간 참여자들은 외교 정책과 개발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국무부가 내부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신흥 분야에 전문 역량을 기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FTEP는 온라인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 디지털 감시 대응,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 등 핵심 현안에서 국무부의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BPI 같은 민간 전문가를 국무부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2021년 설립된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는 연구·교육·정책 입안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건전한 비트코인 정책을 추진하는 비영리 싱크탱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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