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세계 3위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미국 상원에 클래리티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 피델리티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명확한 규제 체계가 투자자 신뢰와 미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 크립토 혁신위원회, 디지털챔버, 블록체인협회와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도 상원 본회의에 법안 상정과 표결 진행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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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자산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가 미국 상원에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2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명확한 규제 체계는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들에게 법적 확실성을 제공하며, 미국의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통 금융에서도 클래리티법 통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피델리티는 운용자산(AUM) 규모가 7조1000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3위 자산운용사다.
앞서 같은 날 크립토 혁신위원회(Crypto Council for Innovation), 디지털챔버(Digital Chamber),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는 미국 상원 지도부에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것을 촉구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23일 상원 본회의 표결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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