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글로벌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가 2분기 실적 보고를 통해 "현재 약 13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지난 2월 약 15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한 후 약 10% 가량 포지션을 줄이며 1분기 2억7200만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현재 비트코인 가격과 보유 상황을 고려했을 때 약 2300만달러의 손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테슬라는 비트코인 채굴이 화석 에너지를 과잉사용한다는 이유로 결제 수단 채택을 철회했지만, 최근 환경 인지도가 개선되고 있다며 비트코인 결제 도입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테슬라는 "지난 2월 약 15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한 후 약 10% 가량 포지션을 줄이며 1분기 2억7200만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현재 비트코인 가격과 보유 상황을 고려했을 때 약 2300만달러의 손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테슬라는 비트코인 채굴이 화석 에너지를 과잉사용한다는 이유로 결제 수단 채택을 철회했지만, 최근 환경 인지도가 개선되고 있다며 비트코인 결제 도입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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