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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 디지털자산에 가장 위협적…거버넌스가 문제"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업계는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 기존 암호체계가 무너져 디지털자산이 가장 먼저 공략당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업계는 2029년경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상용 양자컴퓨터 등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 도이체디지털애셋은 비트코인은 전 세계 투자자 합의가 필요한 거버넌스 구조가 리스크라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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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양자컴퓨터의 상용화될 경우 기존 암호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 안팎으로 나오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이 양자컴퓨터로부터 가장 먼저 공략 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디 저비곤 퀀텀엑스체인지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자산은 탈중앙화된 구조 탓에 양자 기술을 위협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라며 "비트코인에서 암호체계가 무너지는 사례가 발생할 대가 양자컴퓨터의 위협이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아직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을 무너뜨릴 수 있는 양자 기술이 나오지 않은 시점임에도 이같은 경고가 나온 것이다. 현재 주요 기업들은 오는 2029년에는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상용 양자컴퓨터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자체의 암호체계에 대한 우려보다 거버넌스 구조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도이체디지털애셋은 보고서에서 "JP모건 같은 금융기관들은 이사회 승인만 거치면 새로운 암호체계를 도입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전 세계 투자자들의 합의가 필요한 네트워크"라고 지적했다.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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