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메타플래닛 증권사 인수, 비트코인 담보 채권 시장 구축 전략"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벤치마크는 메타플래닛의 시보증권 인수가 비트코인 담보 채권 시장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은 연 4~6% 수익률의 비트코인 담보 채권 출시 후 스테이블코인 기반 온체인 결제와 2차 유통시장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메타플래닛 증권은 BTC 담보 토큰화 채권 비트본드(Bitbonds) 시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시보증권 지분 100%를 21억엔(약 1,3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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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는 일본 비트코인(BTC) 매집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시보증권 인수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비트코인 담보 채권 시장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벤치마크의 마크 팔머(Mark Palmer)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시보증권 인수를 사업 확대 차원으로 해석했지만, 이는 메타플래닛의 장기 전략을 과소평가한 것"이라며 "회사는 연 4~6%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비트코인 담보 채권을 출시한 뒤 스테이블코인 기반 온체인 결제와 2차 유통시장 구축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메타플래닛 증권은 단순한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 창구를 넘어 BTC를 담보로 한 토큰화 채권인 '비트본드(Bitbonds)' 시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시보증권 지분 100%를 21억엔(약 1,3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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