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거시경제 리스크 부각…시장, 매파적 연준 경로 반영"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는 유가 변동성, 인플레이션, 고금리로 투자자 관심이 거시경제 리스크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면서도 시장이 더 매파적인 통화정책 경로를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골드만삭스는 미국과 유럽의 기업 디폴트 전망치 상향과 신용시장 비중 축소(Und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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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업 실적에서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등 거시경제 리스크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시장은 이전보다 매파적인 통화정책 경로를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미국과 유럽의 기업 디폴트(채무불이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신용시장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Und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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