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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美 상장 후 신저가…공모가 밑돌아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SK하이닉스 ADR가 이달 초 대규모 상장 이후 신저가를 기록하며 공모가 아래로 밀렸다고 전했다.
  • 미국 증시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로 주요 반도체 지수가 5월 19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가 한반도에 2기가와트 이상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SK텔레콤의 첫 번째 AI 팩토리가 내년 문을 연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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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이달 초 대규모 상장 이후 신저가를 기록하며 공모가 아래로 밀렸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은 장중 최대 10% 하락해 139.01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9일 상장 당시 공모가인 149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SK하이닉스 ADR은 전날 143.02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공모가 대비 약 4%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하락은 최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전반에 대한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타났다. 주요 반도체 지수도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 5월 19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렸다.

SK하이닉스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함께 올해 미국 시장의 대형 상장 사례 가운데 공모가를 밑돈 종목으로 꼽혔다.

한편 이날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와 함께 한반도에 2기가와트(GW)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 가운데 SK텔레콤이 구축하는 첫 번째 'AI 팩토리'는 내년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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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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