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고래, 8일간 1만9696 BTC 매집…개인 매수세는 둔화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 플랫폼 산티먼트에 따르면 10~1만 BTC를 보유한 고래 지갑이 최근 8일간 총 1만9696 BTC를 추가 매집했다고 밝혔다.
- 0.01 BTC 미만을 보유한 소액 투자자의 매수세는 둔화해 후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줄어들고 있는 신호라고 해석했다고 전했다.
- 산티먼트는 고래 매집과 개인 매수세 둔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수요 회복이 맞물리며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 고래들이 최근 8일 동안 약 2만BTC를 추가 매집한 반면 소액 투자자의 매수세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산티먼트에 따르면 10~1만 BTC를 보유한 고래 지갑은 최근 8일간 총 1만9696 BTC를 추가 매집했다.
반면 0.01 BTC 미만을 보유한 소액 투자자 지갑에서는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티먼트는 이를 후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산티먼트는 고래들의 매집이 이어지는 동시에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둔화하는 현재 흐름을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큰 투자자에게 비트코인 공급이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산티먼트는 "고래들이 비트코인을 추가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둔화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공급이 상대적으로 강한 보유자에게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