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증권 당국, 핀테크 7개 프로젝트 규제 샌드박스 승인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짐바브웨 증권거래위원회가 핀테크 프로젝트 7건을 규제 샌드박스 참여 기업으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 승인된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반 자본 조달, 크라우드펀딩, 합성 거래, 자산·증권·인프라 토큰화 등을 아우른다고 밝혔다.
- 7개 중 4개가 토큰화에 초점을 맞추고, 샌드박스 성공 후에도 상업적 운영을 위해 별도 등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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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증권 당국이 핀테크 프로젝트 7건을 규제 샌드박스에 승인한 가운데, 이 중 절반 이상이 토큰화 관련 프로젝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짐바브웨 증권거래위원회(SECZ)는 짐바브웨 앙트러프러너십 익스체인지, 은다라마 스탠더드, 퀘스트뷰 브로커스, 크라우닥스 캐피털, 프로코드 플랫폼스, 파이낸셜 시큐리티 익스체인지(FINSEC), 콜민 리소시스 짐바브웨 등 7개 기업을 샌드박스 참여 기업으로 승인했다.
승인된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반 자본 조달, 크라우드펀딩, 합성 거래, 자산·증권·인프라 토큰화 등을 아우른다. 7개 중 4개가 토큰화에 직접 초점을 맞추고 있다.
SECZ 규제 샌드박스 지침에 따르면 샌드박스 승인은 규제 당국의 감독 아래 제한적 테스트를 허용하는 단계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쳐도 정식 등록이 자동으로 보장되지는 않으며, 상업적 운영을 시작하려면 별도의 등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