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고액자산가 가상자산 비중 6%로 감소…45%는 추가 투자 계획"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전 세계 고액자산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평균 투자 비중이 6%로 전년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 응답자의 45%는 향후 12개월 동안 가상자산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며 40%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 같은 기간 고액자산가의 현금 보유 비중은 19%로 낮아졌고 자금이 주식, 금, 대체투자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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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고액자산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평균 투자 비중이 6%로 낮아졌지만, 절반에 가까운 투자자는 향후 보유 비중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HSBC는 '고액자산가 투자 현황 2026' 보고서에서 전 세계 고액자산가 약 1만명을 조사한 결과, 올해 가상자산 평균 투자 비중이 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응답자의 45%는 향후 12개월 동안 가상자산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현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은 40%였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투자자의 가상자산 비중이 각각 5%, 6%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같은 기간 전 세계 고액자산가의 현금 보유 비중은 19%로 낮아졌다. 현금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주식과 금, 대체투자 자산 등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